문장공방은 사시사철 책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. 한 계절에 단 일주일, 문을 엽니다.
봄에 일주일, 여름에 일주일, 가을에 일주일, 겨울에 일주일. 그 외의 시간 동안 공방은 조용히 닫혀 있습니다. 책을 만들고, 다듬고,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. 사고파는 일보다 짓는 일에 마음을 쏟는 시간입니다.
판매대가 열리는 그 일주일은, 공방이 그동안 투닥투닥 매만진 것들을 세상에 처음 내놓는 자리입니다. 장이 서듯, 계절이 한 번 바뀔 때마다 공방 문 앞에 책이 놓입니다.
봄 — [키워드]
여름 — [키워드]
가을 — [키워드]
겨울 — [키워드]
다음 판매 기간은 [소식] 페이지와 SNS를 통해 미리 안내드립니다.